- 3.30(금)~10.28(일)까지 서울 6곳 명소에서 규모‧장소 확대해 야시장 운영
- 푸드트럭 190대+일반상인 360팀 참여, 상품 구매 및 체험프로그램도 운영
- 월드뮤직(여의도), 밤도깨비DJ(반포), 맛있는 콘서트(DDP), 추억소환프로젝트(청계천) 등 진행
- 시, 청년창업자가 판매 기회 얻고 소상공인의 자립 발판 되도록 야시장 운영 지속할 것
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2017년 서울시 10대 뉴스로 선정되었으며, 2017년 한 해, 494만 명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.
서울시는 ‘서울밤도깨비야시장’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올해부터 야시장을 기존의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으로, 여의도, 반포, DDP 야시장은 오는 30일(금)에, 청계천, 문화비축기지야시장은 3월 31일(토)에 개장합니다.
* 청계광장은 시즌마켓으로 운영되며, 5월에 개장
① 여의도한강공원(물빛광장)
② 반포한강공원(달빛광장)
③ 동대문디자인프라자(팔거리광장)
④ 청계천(모전교~광교)
⑤ 문화비축기지(문화마당)
⑥ 청계광장 시즌마켓(5월개장)
위와같이 총 6개소에서 진행되며, 전 세계 셀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야시장, 야경과 분수, 낭만과 예술이 있는 시장, 한국적인 분위기로 꾸며진 여행자를 위한 시장 등...올해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지역별 특색을 살려, 전통공연, 마술쇼, 어쿠스틱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상시 진행되어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 될 예정입니다.